변화무쌍한 자연과 세계문화유산 등 다채로운 명소가 점재.
2,000m급 산들과 오제 등의 습원, 계곡 및 도네가와 강 등 변화무쌍한 자연의 축복을 받은 군마현.
일본 열도의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도쿄에서 약 100km, 신칸센으로는 약 50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또한 간에쓰・조신에쓰・기타칸토・도호쿠 등 4개 고속도로가 있어 차를 이용한 이동도 원활합니다.
온천지가 100곳 이상이나 있는데, 일본 최고의 자분 용출량을 자랑하는 구사쓰 온천 및 정서 넘치는 돌계단이 매력인 이카호 온천, 도네가와 강의 계곡이 아름다운 미나카미 온천 등 다채로운 온천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구사쓰 온천은 '일본 3대 명천'과 '일본 3대 약천'으로도 선정되었으며, 90도 이상의 원천 온도 및 용출량 모두 군마현 내 최고입니다.
일본 전국의 여행업자들이 선택한 온천지 랭킹에서 13년 연속 1위를 획득했습니다.
2014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도미오카 제사장과 실크 산업 유산군'은 군마가 자랑하는 관광 명소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석비군인 '고즈케 산피'는 약 1,300년 전 대륙 문화와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의 기억'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1만 기가 넘는 고분도 있는데 실은 국보 및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하니와(흙인형) 건수로는 일본 최다입니다.
하니와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인기를 불러 모아 캐릭터 상품도 발매되었습니다.
돈가스 덮밥, 야키만주, 면 요리 등 현지 먹거리도 다양하며 조슈 와규 소고기 및 곤약, 일본 전국에서 지명도가 높은 시모니타 파, 생표고버섯과 쑥갓 등 '스키야키'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가 군마현산으로만 갖춰집니다.
군마현이 자랑하는 궁극의 진수성찬을 꼭 즐기시기 바랍니다.
군마현에는 JR선, 도부선의 주요 노선에 더해 특색 있는 사철이 달리고 있어 독특한 여행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1895년에 개업한 조신 전철은 독일에서 구매한 전기기관차(데키)를 이벤트 열차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조모 전기철도는 1928년 개업 당시부터 달리는 '데하 101'을 지금도 임시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타라세 계곡철도는 개방감 넘치는 토롯코 열차가 인기입니다.
에키벤 도시락과 함께 여유롭게 보내실 수 있는 열차 여행은 온천, 먹거리, 풍부한 자연을 만끽하시기에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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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2,000m급 산들과 오제 등의 습원, 계곡 및 도네가와 강 등 변화무쌍한 자연의 축복을 받은 군마현.
일본 열도의 거의 한가운데에 위치하며 도쿄에서 약 100km, 신칸센으로는 약 50분 거리로 가깝습니다. 또한 간에쓰・조신에쓰・기타칸토・도호쿠 등 4개 고속도로가 있어 차를 이용한 이동도 원활합니다.
온천지가 100곳 이상이나 있는데, 일본 최고의 자분 용출량을 자랑하는 구사쓰 온천 및 정서 넘치는 돌계단이 매력인 이카호 온천, 도네가와 강의 계곡이 아름다운 미나카미 온천 등 다채로운 온천이 모여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구사쓰 온천은 '일본 3대 명천'과 '일본 3대 약천'으로도 선정되었으며, 90도 이상의 원천 온도 및 용출량 모두 군마현 내 최고입니다.
일본 전국의 여행업자들이 선택한 온천지 랭킹에서 13년 연속 1위를 획득했습니다.
2014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도미오카 제사장과 실크 산업 유산군'은 군마가 자랑하는 관광 명소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석비군인 '고즈케 산피'는 약 1,300년 전 대륙 문화와의 교류를 보여주는 유적으로 유네스코 '세계의 기억'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1만 기가 넘는 고분도 있는데 실은 국보 및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하니와(흙인형) 건수로는 일본 최다입니다.
하니와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인기를 불러 모아 캐릭터 상품도 발매되었습니다.
돈가스 덮밥, 야키만주, 면 요리 등 현지 먹거리도 다양하며 조슈 와규 소고기 및 곤약, 일본 전국에서 지명도가 높은 시모니타 파, 생표고버섯과 쑥갓 등 '스키야키'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가 군마현산으로만 갖춰집니다.
군마현이 자랑하는 궁극의 진수성찬을 꼭 즐기시기 바랍니다.
군마현에는 JR선, 도부선의 주요 노선에 더해 특색 있는 사철이 달리고 있어 독특한 여행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1895년에 개업한 조신 전철은 독일에서 구매한 전기기관차(데키)를 이벤트 열차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조모 전기철도는 1928년 개업 당시부터 달리는 '데하 101'을 지금도 임시 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와타라세 계곡철도는 개방감 넘치는 토롯코 열차가 인기입니다.
에키벤 도시락과 함께 여유롭게 보내실 수 있는 열차 여행은 온천, 먹거리, 풍부한 자연을 만끽하시기에도 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