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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청록빛 세계로의 초대.
아름다운 해변과 탁 트인 수평선이 펼쳐지는 절경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을 소개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에 마음이 치유되는 바다·해변 리조트.
하얗게 빛나는 모래사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온천에 몸을 담그며 바다로 지는 석양을 바라보는 등 즐기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계절에 따라 산들의 모습이 달라지듯 아름다운 바다도 찾는 시기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MYSTAYS HOTEL GROUP이 선사하는, 바다·해변 리조트에서 보내는 호화로운 호텔 스테이를 즐겨 보세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서쪽으로 약 410km, 하네다·나리타·중부·간사이·후쿠오카 각 공항에서 직항편도 이용할 수 있는 남국 리조트. 크고 작은 32개의 섬으로 구성된 야에야마 제도 중 이리오모테지마 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이 이시가키지마 섬입니다. 백사장과 에메랄드그린빛 바다가 펼쳐진 가비라만과 360도로 상쾌한 경치가 펼쳐지는 섬의 최북단에 위치한 히라쿠보사키 등대 등 산호초 바다로 둘러싸인 이시가키지마 섬의 대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머물고 싶은 추천 호텔＞
이시가키지마 섬 서해안에 위치한 리조트 호텔. 탁아실도 갖춘 섬 내 최대 규모의 수영장 구역인 'AQUA GARDEN'과 이시가키지마 섬의 바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 다양한 메뉴를 갖춘 레스토랑 등 해변 리조트에서의 체류를 마음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치현 남단, 태평양부터 미카와만과 이세만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쓰미 반도 끝에 위치한 이라고미사키 곶. 1929년에 세워진 하얀 등대 '이라고미사키 등대'와 아름다운 백사장이 1km에 걸쳐 이어지는 '고이지가하마' 등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명소가 곳곳에 있습니다. 바닷바람을 느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나 사이클링 코스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머물고 싶은 추천 호텔＞
아이치현 남단, 아쓰미 반도의 푸른 바다에 둘러싸인 언덕 위에 자리한 전 객실 오션 뷰 호텔. 신선한 해산물과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즐기실 수 있는 레스토랑, 이라고미사키 곶이 바라다보이는 절경을 감상하며 만끽할 수 있는 천연온천, 하절기 한정 야외 수영장 등 충실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